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일 화순읍 삼천리 일원에서 군 환경과와 화순읍이 합동으로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한 환경과·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과 해당 지역 이장·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천사 인근을 중심으로 굴다리와 국도 사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대형폐기물 등 5톤가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연중 상시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화순군은 봄꽃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화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민·관·사회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번의 정화 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모두 치우기는 어렵겠지만, 이런 노력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화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성숙한 주민 의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읍·면 이장회의와 노인일자리 참여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토크와 공예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북토크 프로그램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진행된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과 ‘책방 오다’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일러스트 작가 펀그린(Fern Green)이 함께한다. 이번 북토크는 시와 그림이 결합된 시화집 『그래요』를 중심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람객과의 대화를 통해 감상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북토크와 연계해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약 2주간 시화집 『그래요』에 수록된 일러스트 삽화 20여 점을 문화관 1층 공간에 전시한다. 이는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북토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 참가비는 무료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일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을 방문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물놀이 시설, 평상 등)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영동 물한계곡은 계곡이 깊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전국적으로 이름난 곳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불법점용시설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현장 점검대상지로 선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행안부에서 LX와 함께 개발한 지도앱과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드론을 활용해 불법 시설물을 직접 찾아봤으며, 현장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담당 부서에 적극적인 불법행위 단속 노력을 당부했다. 앞선 영동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조사‧조치 시 인력 부족, 즉시 또는 단기간에 행정명령․변상금 부과 조치 부담감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재의 어려움을 같이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도민들의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산불 피해가 우려되므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도 주문했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도 “정부에서 조사 누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릉 문화예술의 실질적인 뿌리이자 주축인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회 산하 8개 지부장들이 지난 4월 3일, 강릉 정신의 상징인 오죽헌 문성사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내외적인 변화와 과제 속에서도 8개 예술 지부가 하나로 뭉쳐, 강릉 예술의 명맥을 잇고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과 자부심을 지켜내겠다는 강력한 결속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죽헌을 찾은 지부장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화이부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강릉 예술의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어떠한 외풍에도 굴하지 않는 예술가적 지조를 지키며,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강릉예총이 지역 예술의 진정한 구심점임을 명확히 보여주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강릉예총 8개 지부장들은 “지금이야말로 강릉 예술의 뿌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부 간의 단합된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죽헌 참배를 통해 율곡 선생의 기개를 이어받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강릉 예술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8개 지부가 선봉에 서겠다.”라고 밝혔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익산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신흥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숲'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유아숲체험원에 수국 1,000여 그루를 식재해 산림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와 휴양, 치유, 교육 공간으로서 숲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증가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 등 총 436㏊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과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차원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 사항과 단계별 처리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A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적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도내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생하는 악성․반복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현장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학교)별 민원 업무 담당자 1명씩 총 9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등 도내 3개 권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기관 악성 민원의 주요 추세와 특징 △사례․유형별 특이 민원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기반 대응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대응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등이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에서 총 232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박물관의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접수된 작품들에 대한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조사를 거쳐 4개의 작품이 최종 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은 4월 3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평택시 유성훈 씨의 작품인 ‘노리, 모리, 어리(쏙쏙프렌즈’다. 노리는 박물관의 노리숲에서 태어난 나무의 정령으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를,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박물관의 모습이 담겼다. 모리는 기억을 뜻하는 영어단어 메모리(Memory)에서 따온 이름으로, 청초호에 머물며 속초의 문화와 역사를 지키는 청룡의 모습으로 표현됐다. 어리는 속초시민의 흥과 얼이 모여 탄생한 캐릭터로, 전통음악을 지키며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준다.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해당 캐릭터들은 박물관의 첫 캐릭터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부산 중구 새마을지도자보수동협의회(회장 남명섭)는 지난 3월 29일 회원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부산 낙동제방 벛꽃길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낙동제방의 만개한 벛꽃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명섭 보수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정을 나누고 결속력을 다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활기찬 보수동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유동인구가 많은 광복로 일대에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활동형 행사로 중부경찰서와 동주민센터, 공무원은 물론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까지 50여명이 참여해 광복로 곳곳을 누볐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인 광복로의 특성에 맞춰, “내 집 앞, 내 점포 앞 광고물 스스로 정비하기”를 독려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중구청 관계자는“불법 광고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남구에 소재한 운수 전문 기업 ㈜에이티엘(대표 이성익)은 3일 남구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에이티엘을 대신해 후원 연계를 담당한 공업탑달깨비길상가번영회 김숙자 회장이 참석해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신정4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모자세대)의 안정적인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 1,200만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해당 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티엘은 남구 내에서 운수업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성익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상황에 공감해 거액의 후원금을 쾌척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섰다. 아울러 이번 후원은 평소 지역 내 나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김숙자 회장의 연계망을 통해 발굴 및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익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얻은 이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이번 성금이 다문화 모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