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령층을 노린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 예방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회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판매와 금융사기 피해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는 평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교육, 피해예방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떴다방’ 근절 대응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나주시는 당시 긴급 대책회의와 현장 점검,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민관 협력 캠페인을 통해 불법 방문판매 영업점 철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교육은 고령 소비자가 실제로 겪기 쉬운 피해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해남군교육재단은 4월 14일부터 28일까지‘해남 이사빛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이사빛’은‘이른 아침 따스하게 비추는 햇빛’을 의미하며 따뜻하고 친근한 인문학의 빛을 전하는 군민 교육과정이다. 이번 강좌는“바른 자세 인문학, 산이정원의 철학, 로컬푸드의 미학”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바른 자세 인문학’은 김은화 강사가 올바른 신체 자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교육과정 중 체형 자가 진단과 셀프 마사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철 산이정원 대표의‘산이정원의 철학’강좌는 정원의 해석, 신환경 시대 정원의 미래에 대한 강연과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로컬푸드의 미학’은 장순이 해남 더라이스 대표가 농촌 융복합 6차산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농산물인 고구마, 감자 쌀빵 베이킹 실습과 함께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린다. 학습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육재단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1인 최대 2개 강좌까지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20명 내외이며 모든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자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박석희)가 3일 해밀동 소재 사업체 3곳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제이잉글리쉬어학원’, ‘남다른대구막창 세종해밀점’, ‘옥된장 세종해밀점’은 해밀동 착한가게 13호, 14호, 15호점으로 가입하고,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남다른대구막창’과 ‘옥된장’는 모녀가 각각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어머니와 딸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매월 정기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착한가게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석희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게의 참여로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착한가게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센터는 4월 3일 15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4층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 학생 관리를 위한 담당교사 연수’를 개최하고, 학생 건강권 보호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보건교사 및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제1형 당뇨병의 특성과 관리 방법 ▲학교 내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전문의이자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인 김유미 교수가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제1형 당뇨병은 학교에서의 이해와 적절한 대응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며, 당뇨 학생들의 안전과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해 학생 개개인의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남도가 북한의 대화 복귀와 남북 교류 재개를 염원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통일 합의와 가치관 확립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열린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협의회 임원, 시군 회장단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을 지향해 온 민족통일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통일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는 등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통일 의지를 이어가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상남도는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와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헌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3일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와 도교육청을 비롯해 창원·의령·남해·통영 등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14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특구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2027년 정식 지정을 위한 현장 컨설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는 유형별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현장에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서는 교육과 취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특성화고, 대학 및 기업 연계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고교생 3,370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로컬유학 특구(의령·창녕·함양·거창)는 농촌 지역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공동학교 모델과 특화 교육을 통해 인구유입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함양군에서는 1인 1예술, 남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청렴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렴 파수꾼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 정책 방향과 현장 실무 중심의 청렴 시책이 안내됐다. 교육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안내, ▲미리 찾고 바로 고치는 부패예방 청렴파수꾼 운영 계획 안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불합리한 조직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각 부서에 ‘청렴파수꾼’을 지정․운영하고, 이들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또한 매월 부서장 주재 ‘청렴소통의 날’을 운영해 직원 고충 해결 및 감사위원회와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렴파수꾼’ 140여 명은 부서별 반부패 시책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갑질 근절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남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광역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어업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각 기관의 순차적 날인을 거쳐 4월 3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어업피해 보상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어업 피해는 경남·부산 해역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어업피해영향조사 결과 총 6,081건의 보상 대상 중 경남도 관내 보상건수가 4,516건으로 전체의 약 75%에 달하고 피해보상지역도 광범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 추진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보상 물량과 피해 범위가 큰 점을 고려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상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별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보상 추진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어업피해 조사부터 보상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상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기도는 3일 오후 2시, 경기국악원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수도군단 부군단장, 예비군 지휘관, 예비군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예비군 자원은 전국 최대인 약 70만 명으로 지역 안보의 최전선에서 통합방위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해 있어 예비군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국가안보와 지역 방위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예비군은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이라며 “예비군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안보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3일 충남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산·학·연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 등 15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망기술에 대한 이전 상담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기술 거래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충남TP와 충청남도를 비롯해 건양대, 공주대, 단국대 등 8개 지역 대학과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기술보증기금 등 총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충남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광범위한 기술 지원 거버넌스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역 소재 대학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대상으로 총 303건의 사전 상담이 신청됐으며, 현장 매칭을 통해 총 24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되며 약 4억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14개 지역의 교육지원청, 경상남도청, 기초지자체 등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추진 사업 방향 안내 ▲지역별 사업 운영 성과 공유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규제 특례 발굴 등을 다루었다. 이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특구 정식 지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사업 추진 ▲학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정책 추진 및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2024년에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주도의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경남의 교육·문화의 가치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