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전날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 점검해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성 전용 쉼터가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하여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리적으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천안시가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부서장 20여 명과 도시계획 및 조명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시간을 품은 빛’을 주제로 추진되는 야간경관 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의 품격을 높일 밤의 디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2차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추가 의견과 각 부서별 소관 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최종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천안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품은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유족회와 함께 3일까지 이틀간 제78주기 제주4·3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폭력 피해의 아픔을 나누고, 상호 공감과 연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형제 사건’이라 불릴 만큼 역사적 맥을 같이하는 여순사건과 제주4·3 유족 간 위로를 건네고 교류하는 시간이었다.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서울 등 각 지역 여순사건유족회 대표들은 제주4·3 추념식 참석과 함께 주요 유적지를 답사했다. 특히 위령공간과 학살터, 수용소 등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 간 아픔을 공유했다. 또한 제주4·3 유족회와 간담회를 통해 공동 추모행사 참여, 유적지 연계 답사 등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속적 소통을 통해 아픔의 기억을 치유와 화해의 가치로 이어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여순사건 유족회 관계자는 “여순사건과 제주4·3은 지역은 다르지만 국가폭력으로 가족을 잃은 공통된 아픔이 있다”며 “이번 추념식 참석을 계기로 유족 간 위로와 공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성진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유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3일 ㈜아로마티카와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의 비교우위 난대 산림자원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케이(K)-뷰티 화장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약 5~6%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약 8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화장품 시장 역시 2025년 현재 약 11조 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주요 원료의 상당 부분을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원료 대체가 시급하다. 원료의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현시점에서 전남은 다양한 산림수종이 분포해 있고, 특히 향장용 산림자원이 풍부해 원료 확보와 산업화에 유리한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기반 세계적 화장품 브랜드로 에센셜오일 원료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34개국 이상의 해외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47%의 글로벌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미국과 일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완도 등 남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라남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핵심요소로 꼽히는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영광에 갖추게 돼 미래차 안전인증 허브로 우뚝 설 전망이다. 전남도는 3일 산업통상자원부 ‘미래 모빌리티 전자파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 실차·핵심부품 기반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센터를 구축, 2029년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 의무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전자파잔향실은 밀폐된 금속 공간에서, 도로 위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장 가혹하고 복잡한 전파 환경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는 최첨단 시험시설이다.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와 같은 첨단 센서와 통신장비가 밀집된 자율주행차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간섭은 차량의 판단 오류나 제어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극한의 전파 환경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기능 안전성을 검증하는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2029년 9월부터 국제 기준(UN Regulation)에 따라 전자파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도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 재난위험시설(E등급)인 영선아파트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붕괴 우려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재해약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도시안전과, 영선2동)를 비롯해 영도경찰서, 항만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간당 50mm 이상의 극한 폭우로 옹벽이 부풀어 오르는 등 붕괴가 임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사전 합동회의를 시작으로 ▲영도경찰서의 현장 반경 50m 출입 통제 ▲동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의 1:1 매칭을 통한 대상자 대피 유도 및 빈집 가스 차단 ▲항만소방서의 재해약자 활력징후 확인 및 대피소 이송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도구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관내 재해 취약 지역 전반에 대한 대피 체계를 꼼꼼하게 재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 실제 재난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 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부산 서구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구평생학습관에서 '서구 평생학습센터 주민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센터 직원과 평생학습활동가를 대상으로 ‘우리 동의 고민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라는 주제로 지역 문제 해결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구 지역 주요 현안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의 역할 ▲서구 평생학습센터 운영 현황 및 타 구 사례 등으로 참여자들이 지역 기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권역별 그룹 활동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주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 세부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권역별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제 운영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평생학습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기획단 운영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부산시 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총 3,85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 △부민노인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에 기초 문해교육 3개, 디지털 문해교육 2개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서구평생학습관 직영사업으로 ‘ㄱㄴㄷ 첫걸음 한글교실’과 ‘청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하여 비문해자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8년부터 19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며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 및 부산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시 낭송회 및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비문해 성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지난 6월 2일 부산 서구 기독교연합회(회장 나재천 목사, 항서교회)와 주는사랑복지재단은 서구 부민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진희)와 함께 2026년 부활절(4월 5일)을 맞아 서구청을 포함한 지역사회에 계란 나눔을 통해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함께했다. 부산 서구 기독교연합회는 서구 관내에 소재한 33개 교회를 아우르는 단체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와 나눔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장흥용산농협(조합장 박철환)은 지난 4월2일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3재를 응원하기 위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학생 6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900만원을 수여 했으며, 이번 장학금 수여는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조합원의 교육비 절감을 돕고자 마련됐다. 장흥용산농협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조합원 자녀에게 150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순한 경제사업을 넘어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농촌복지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장흥용산농협은 4월1일부터 용산농협에서 장흥용산농협으로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새로운 출발 · 다시뛰는” 장흥용산농협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 한다. 장흥용산농협 박철환 조합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 해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4월1일부터 장흥용산농협으로 새롭게 출발한 만큼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