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3일 주민 편의시설 조성 현장을 잇따라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방안을 직접 챙겼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화곡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130면 규모로 건설되는 이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진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음 등에 따른 학업 방해와 주민 불편, 공사 차량 진출입 시 안전 확보, 통학로 위험 요인 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조성 현장도 점검했다. 둘레길 개통에 앞서 보행자 안전을 챙기고 보완사항을 살피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서울식물원을 지나 마곡벽산아파트 인근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직접 걸으며 방범용 폐쇄회로(CC)TV 비상벨 작동상태와 보행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사업은 안양천 하부에서 개화산까지 연결되는 총 5.9km에 이르는 데크길을 연결하는 것으로, 일부 단절됐던 산책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성남시는 3일 오후 4시 40분 수정구 태평동 1-3번지 일원 구 현충탑 부지에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기존 주차장 90면을 정비하고 95면을 추가 조성해 총 185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성남시는 2025년 5월 현충탑을 성남시청 근린공원으로 이전 조성한 이후,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태평동 일원 주택(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은 오랜 기간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 온 태평동 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첫걸음”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30분, 사하구 부산씨푸드플랫폼 대회의실에서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과 함께 '제6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 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오늘 열리는 6차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교통·주차 여건 개선 ▲인력 수급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 서부산스마트밸리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차에서 5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군산시는 3일 오후 시청 2층 강당에서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식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도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특히 조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저연차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시하는 조직 개선 의견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 간부들이 즉석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산시는 시행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적극 추진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그 타당한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를 나누며, ‘청렴은 곧 나의 자존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산시는 최근 간부회의 명칭을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환경 취약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가진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개입 방안과 연계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특히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 치료, 보호,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개입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긴급구조·보호·교육·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로,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 및 긴급 지원이 가능하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청소년 문제는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과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파주시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교육'봉사고수의 숨은기술, 정리수납'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나보라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올바른 정리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공간 활용과 물품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내실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담양군이 청명·한식 전후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청명과 한식 기간은 급증하는 성묘객과 등산객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담양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말 산불비상근무 체계를 전 부서로 확대하고, 읍면 산불 취약지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소중한 시기이지만, 사소한 실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농사 부산물 파쇄와 생활쓰레기 소각 단속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진화 장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대상 아동에게 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약 1,2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1인당 연간 30만 원이 지원되는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바우처는 전용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집중신청기간을 통해 바우처 카드 발급이 완료됐으며, 현재 사용이 가능하다.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발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바우처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악·미술·무용 등 예능 교육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가맹점 목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문경 에코월드, 문경 도자기박물관, 문경 국민체육센터 등 지역 주요 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1천2백여개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하여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각 신고하여야 하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매출감소 수출 중소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화·철강·건설업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하여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으며 법인세를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도 자동 연장되나, 납부 기한만 연장이 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문경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조사관리요원 9명, 조사원 21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 파악의 핵심기반을 제공하는 경제분야의 대표적 통계조사이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요원으로 조사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원 지원 및 조사 진행상황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자 5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방문면접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1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경제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문경시청 홍보전산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국민소득,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조사이다"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김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는 2026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으로 학부모들의 독서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심화 연수는 단순히 그림책 읽어주기를 넘어서 미래형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상호적용적 그림책 읽기’, 2차시는 ‘AI 문해력과 디지털 표현으로 넓히는 독서교육’, 3차시는 ‘읽는 독서에서 참여하는 독서로 확장하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이날 1, 2차시 연수가 진행됐으며, 오는 4월 24일에는 3차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책 읽어주는 학부모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직접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