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남도는 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주관하고, 도와 대전·세종시가 통합 지원한 이번 행사는 민·관·군·경·소방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3개 시도 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통합방위·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헌한 기관·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예비군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홍 부지사는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통합방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남도는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3일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공주역 인근 산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지난달 산림청이 발표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 비전에 맞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주시와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양정모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장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 6000본을 식재하며, ‘미래 숲’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진행, 참가자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와 탄소중립 실천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 1946년 제1회 식목일 행사부터 기록하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역사는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전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최근 2년간 연평균 2400여ha씩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숲을 키우고, 지키는 산림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태흠 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거제시는 4월 3일 거제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6회 아주4·3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주4·3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3일, 일제의 탄압에 맞서 아양리 바닷가와 아주장터 일대에서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거제 지역 대표 항일운동으로, 거제시는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기념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도‧시의원 및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윤병찬 거제3․1운동기념탑 건립위원과 이라희 학생(거제중학교)이 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해 세대를 잇는 독립정신의 계승이라는 상징성을 보여줬다. 또한 전통창작무용단 ‘춤비슬’은 태극기를 활용한 한국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삼일운동의 정신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욱 깊게 했다. 변광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주4·3독립만세운동은 나라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 1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개시했다. 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특히 체류형 관광과 체험관광 중심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는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하는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으며,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간 대표 콘텐츠를 발표하고, 향후 서산여행 홍보 방향과 전략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충남 지역 내 4성급 호텔 두 곳 중 하나인 서산 베니키아 호텔 관계자도 참석해 호텔을 소개하고 시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행사 종료 후 서포터즈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과 관광 농원을 방문해 서산의 체험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농촌체험,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제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서산시새마을회(회장 유기복)가 주관한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발자취를 기념하고, 새마을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개최됐으며, 새마을 회원 등 18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활동영상 시청과 간단한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마을운동 결의문 낭독 및 새마을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를 통해 계승되어야 할 공동체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로, 세계로 도약하는 새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새마을회는 농촌쓰레기 수거활동, 재활용 경진대회, 홀몸어르신 밑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이달 말(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말)까지 위택스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에 사업장이 위치한 소재지 시군구에 우편 또는 방문하여 서면신고가 가능하다. 사업장이 복수의 지자체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세액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시는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수출 중소 ‧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 철강 ‧ 건설업 영위 중소 ‧ 중견기업, 고용 ‧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 ‧ 중견기업 중 국세청 선정 법인에 대하여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할 방침이며, 직권연장대상과 별개로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심사 후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또한 납부기한 연장 대상이 아니라도 법인지방소득세 신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서산시 부석면은 4월 3일 검은여(부석면 갈마리 산 143번지) 일원에서 ‘제36회 검은여 제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은여 제례는 부석면 명칭의 유래가 된 검은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면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전통 행사다. 1982년 간척지 공사로 훼손될 위기에 놓이자 지역 주민들이 보존위원회를 구성해 보호·관리해 왔으며, 1989년부터 매년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의식과 식전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서산풍물사랑예술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검은여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는 참신례, 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분축, 예필 등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이번 제례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의미를 더했다. 유용철 검은여보존위원장은“오랜 시간 이어져 온 검은여 제례에 많은 주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예산군은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항일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돼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한내장터까지 이어지는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됐으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이어 추모제례와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독립선언문 낭독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또한 고덕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펼쳐진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표출한 상징적인 사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산동행 × 봄꽃축제 × 동아리 홍보전 2026’을 부제로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홍보 부스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며, 진로취업지원실과 학생상담센터, 창업교육센터 등 교내 주요 부서가 참여해 상담과 프로그램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동아리 공연과 함께 푸드트럭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마련된다. 군은 행사 기간 △인구 증가 시책 및 청년 정책 홍보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업 안내 △금연 및 비만 예방 등 생활밀착형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이자 동아리와 전공 탐색을 통해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에게도 캠퍼스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및 '승용차 2부제' 예고에 발맞춰 지난 25일부터 임직원과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적극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출근 시간대 임직원과 시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운영 기준 및 대상·제외 차량 ▲다음 주 8일부터 시행되는 차량 2부제 관련 내용 등을 안내하며 국가 자원 안보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과 동시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인한 국가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고자 인천시는 공공기관 대상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8일부터는 '승용차 2부제'로 강화하여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추후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거창군 신원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정회)는 지난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남부권 3개면(신원·남상·남하) 이장협의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수자, 김향란 군의원을 비롯해 3개 면 이장단과 면 직원, 남거창농협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산들깨비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색소폰 동아리 에코사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등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어 윷놀이와 투호 등 체육행사로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중식 후에는 화합한마당, 경품 추첨, 폐회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남부권 3개 면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중동 사태 속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의 불안 해소에 나선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는 이미 충분한 종량제 봉투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1년분 계약 물량을 제작하는 등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대책을 가동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즉시 공급 가능한 8종의 종량제 봉투 총 150만 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150만 장은 평균 공급률 기준으로 3개월분이다.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대책은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물량 확보와 시민 우려로 인한 사재기·혼란 방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가 평년 공급하는 종량제 봉투는 550만여 장으로 매년 3월, 1년분의 제작 계약을 통해 필요 물량을 수급하고 있다. 현재 평년과 같이 1년분 제작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오는 4월 11일부터 제작이 시작되며 제작된 물량은 2주 단위로 서산시에 배송될 예정이다. 중동 사태로 최근 공급업체에서 원료 확보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시가 충남도와 협의를 통해 원료를 선제 확보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제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