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권역과 원주권역의 교감과 행정실장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강릉)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주)에서 ‘권역별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갑질 관련 실무와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유형 및 주요 사례 △갑질 대응 방법 및 처리 절차 △고충 민원 해결 방안 △갑질 근절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는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학교별 연 1회 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도교육청이 직접 주관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직장 내 조정자 역할을 맡는 중간 관리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권역별 찾아가는 갑질 근절 교육’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양시는 매실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 1차 방제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매실 재배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2010년 발생해 매실 생산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어린 매실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씨방을 갉아먹어 수확 시기에 과육이 함몰되거나 심한 경우 90% 이상 낙과가 발생한다. 한 마리가 약 100개의 매실에 산란할 수 있어 방제를 제때 실시하지 않으면 피해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시는 3월 10일부터 4월 1일까지 관계 공무원 1명과 기간제근로자 2명 등 총 3명이 4차례에 걸쳐 예찰을 실시한 결과, 3월 30일 다압면에서 성충을 처음 확인했으며 대부분 번데기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6일 전후로 성충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매실은 일부 착과가 진행돼 직경이 7~8mm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복숭아씨살이좀벌의 산란 적정 크기인 1~2cm에 근접한 상태다. 시는 이러한 생육 상황을 고려해 1차 방제 적기를 4월 7일경으로 판단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강우로 인한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 269개소와 사방시설 143개소 등 총 4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비가 내릴 경우 토사 유실이나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앞서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산림소득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읍면동이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요인 ▲사방댐과 계류시설의 균열·침하·변형 여부 및 배수 기능 이상 여부 ▲대피정보 현행화 ▲대피소 및 안내표지 설치 상태 등이다. 광양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우기 전 추가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에 힘쓰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시행하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1차분을 345명에게 4월 2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3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에 대한 것으로, 총 지급액은 약 4억 4천 3백만 원이다.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연 최대 3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마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재)백운장학회는 올해 최종 학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매년 지원 대상을 한 학년씩 확대하여 2029년부터는 전 학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신청 기간이 4월 30일까지인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학생들이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후 시민과 기업 등의 기부로 248억 원의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15시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활동하는 학생, 체육이 일상이 되는 학교’라는 방향 아래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구체적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봉화 지역의 교육 여건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을 길러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교 일과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이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체육교육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n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 초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사 머그컵 제작 체험,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론올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다. 또한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된다. 이영록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윤리적 자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교육장이 직접 주재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공무원 범죄 유형과 처벌의 실제 사례를 들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김보현 교육장은 “공직자의 일탈 행위는 기관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범죄 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윤리 의식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구정체험학교’를 운영했다. 구정체험학교는 학생들이 구청과 의회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공공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남구청을 방문해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고 일정을 시작한 뒤,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의사봉을 직접 두드려보며 의회의 기능을 익히고,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교통단속차량 탑승체험과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등을 둘러보며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살펴봤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행정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방문한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공간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여유와 휴식을 느끼는 시간도 이어졌다. &nb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2026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면 노인분회장, 해파랑대학 입학생 등 41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함께 축하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해파랑대학은 관내 8개 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총 6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현장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덕군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영덕군은 농업 현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 △영덕군에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보유자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자 △자부담금을 선입금할 수 있는 자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용 자가 방제 외에 취미용, 공동방제업용 등의 목적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며, 모든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문화 접근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자서전형 영상 제작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5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화실버영상제작단과 신규 수강생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영상 제작 기초, 시나리오 구성, 촬영 및 편집, 결과물 상영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고 마지막 수업에는 상영회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내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것이 설레고 기대된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한마음 가족봉사단의 1차 활동으로 재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물 절약 실천 빙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가족 19명이 참여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미션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봉사 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물 절약 실천 빙고'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양치 컵 사용 ▲비누칠 시 물 잠그기 ▲세탁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 ▲EM 흙 공 만들기 ▲가정 내 수도 요금 확인하기 ▲물 절약 서약서 부착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총 9개 활동이다. 특히, 사전 제작한 EM 흙 공은 오는 4일 진행되는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과 연계해 선행천 일대에서 ‘흙 공 던지기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택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