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서울대공원은 시민이 동·식물의 건강과 복지를 보다 쉽고 투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페이지는 접근성·편의성·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설계되어, 간단한 인증만으로 1분 안에 기부를 완료할 수 있어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동행기금’ 은 서울대공원 내 생물종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생물 서식 환경 개선 및 생물 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동물의 모습과 교육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기부는 일시 및 정기 형태로 가능하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소액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1만·3만·5만 원과 자율금액 설정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행기금’은 관련 부서와 현장 전문 인력의 협의·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와 필요도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된다. 주요 사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서울대공원은 기부의 전 과정에서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전자영수증과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며, 투명성 리포트를 통해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청년공공임대주택의 입주기준안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는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올해 7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총 18세대가 입주할 수 있고 전용면적 29제곱미터(㎡) 4세대, 60제곱미터(㎡) 14세대로 조성된다. 진도군은 청년에게는 29제곱미터(㎡) 형을, 신혼부부에게는 60제곱미터(㎡) 형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자’로, 진도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입주 가능일부터 60일 이내에 전입이 가능한 청년과 신혼부부다. 소득 요건은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인 자’로 한정해, 실질적으로 주거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임대 조건은 청년(29㎡형)의 경우 보증금 150만 원과 월 임대료 10만 원이며, 신혼부부(60㎡형)는 보증금 300만 원과 월 임대료 20만 원이다. 거주 기간은 청년의 경우 최대 4년이며, 신혼부부는 자녀 출생 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진도군에 소재하는 ㈜태영철망의 이승희 대표는 지난 3월 30일 진도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부 했다. 이번 기부는 새롭게 취임한 이승희 대표가 전임 대표들의 기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태영철망은 2024년에 200만 원, 2025년에는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기부하며 3년 연속으로 진도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희 대표는 “기존 대표님들께서 이어오신 진도군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태영철망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기업 경영의 변화 속에서도 진도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금을 전해주신 이승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과 진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찬 사업들에 소중히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중동 지역 분쟁의 장기화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원자재 수급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진도군은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대응반(TF)’를 가동하고 있다. 진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 에너지 수급 ▲수출 지원 ▲농수산업 대응 ▲교통물류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건설자재 수급 ▲도서 지역 운송지원, 총 7개 분야의 대응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먼저 ‘경제, 에너지 수급반’은 ▲‘공공요금 동결 유지’ 등 민생 물가 안정·관리와 함께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주유소 품질과 유통 점검 ▲석유류 사재기(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을 추진한다. ‘수출 지원 대응반’은 관내에 있는 농수산물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해 수출 관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농수산업 대응반’은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의 안정을 지원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 검토 ▲농어업 기자재 수급과 유통 관리 등을 통해 농어업 현장의 피해 예방에 나선다. ‘교통물류반’은 점검반을 운영하고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김천시는 산불 재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월)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산불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2개 읍면동·전 부서 연계 ‘산불예방 담당마을 책임제’ 운영 김천시는 22개 읍면동과 시청 각 부서 간 산불예방 담당마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책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 체계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 ▲불법 소각 행위 점검 ▲주민 계도 및 홍보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4월 30일)을 앞두고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고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은 물론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과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법인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천시는 신고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신고를 유도하고, 전자신고 활성화와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택스(WETAX)를 이용하면 전자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수출 중소기업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중동전쟁 피해기업이나 재해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인문교양·건강·문화예술·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분야의 134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1기에서는 AI(인공지능) 강좌가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이번 2기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AI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은 누구나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누구나 배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경제·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 ▲자취 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보관법 및 식사 준비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관리의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및 심리 상담, 체형 교정 요가·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과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 300여 명으로,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헌혈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 헌혈자 대상 ‘감면 확인증’ 발급 홍보와 헌혈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이 지난해 7월부터 울산 최초로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 발급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 기준 총 58건 발급했으며, 올해도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다회 헌혈자 대상은 감면 확인증 신청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울주군민이다. 울주군보건소에서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년이다. 확인증을 공공시설 이용 시 제시하면 사용료, 이용료, 입장료, 주차료 등에서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회 이상 헌혈한 울주군민도 신분증, 헌혈증서 또는 헌혈확인증명서(주소 포함)를 공공시설 이용 시 제시하면 1년간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 적용시설은 울주군이 설치·관리하는 총 15개 분야 공공시설이다. △온양문화복지센터 △해양레포츠센터 △울주군 체육시설 △서울주문화센터 △웅촌문화복지센터 △문화예술회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울주군은 3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생활 불편 민원 대응 △물가 안정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울주군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불편신고 콜센터’를 운영한다. 종량제봉투 수급, 유가 상승 등 민생 불편사항을 통합 접수하고, 접수된 민원은 해당 부서로 즉시 이관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 가격을 수시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및 부당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해 소비 촉진 시책 추진,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수출·물류 대응 지원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주유소 특별점검, 필수의약품 재고 확보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위기가구 선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주시는 경기 침체와 높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도내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계 안정 및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4월 한 달간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근로자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근로자로, 동일 사업장에서 12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자녀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인 경우다. 지원 금액은 고등학생의 경우 연 70만원(생활비), 대학생은 연 250만원(등록금 150만원, 생활비 100만원)이다. 단, 대학생 등록금은 타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영주시에 주소를 둔 근로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또는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일사천리팀으로 하면 된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