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금산군 청년농업인들이 지난 2일 충남도가 선정하는 제4기 우수 청년농업인에 선정돼 인증패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주인공은 추부면의 최윤석 씨와 제원면의 김율민 씨다. 최 씨는 약 1.1ha 규모의 농지를 기반으로 깻잎과 포도를 재배하며 시설하우스 2800여 평 규모의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해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소득 농업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고소득 분야 우수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됐다. 김 씨는 약 8.5ha 규모의 농지를 운영하며 인삼을 중심으로 여러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홍보 등 디지털 유통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금산군 4-에이치(H)연합회 회장으로서 청년농업인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행복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 청년농업인은 생산 기반 구축은 물론 유통 혁신과 지역사회 활동까지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연수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수 청년자리에서 진행되며,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지역 내 청년이 참여한다. 5월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제안서 작성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며, 6월과 7월에는 커피 추출(브루잉) 기초, 타로 활용 강점 분석, 면접 이미지 만들기 등 청년 맞춤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정책 교육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특강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연수구의 미래인 청년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도시 연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네트워크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팀빌딩 워크숍’과 ‘청년 거버넌스’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익산시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결산일 기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법인세 과세 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으면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신고를 해야 한다. 1개의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미제출한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사업상 어려움 있는 수출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세정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달 법인세 신고시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연장된다.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예술과 시민들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예술장터와 연계한 특별 전시 '작품을 만나는 시간'을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인 플랫폼 '문화예술장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하던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이 현장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순영, 문화인, 이석중, 임우빈, 정강희, 최석우, 최혜경, 최희순, 홍예지 등 지역 작가 9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형 등 다양한 평면·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 수익은 전액 참여 작가에게 돌아가 실질적인 창작활동 지원으로 이어진다. 전시는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인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nbs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1970년 지어졌던 옛 익산시청사가 50여 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비가 새고 벽이 갈라지던 낡은 청사는 이제 사라졌지만, 그 자리엔 익산의 자부심인 미륵사지 석탑의 유려한 곡선을 닮은 신청사가 웅장하게 솟았다. 관청을 뜻하는 '청(廳)' 자는 집을 의미하는 '엄(广)' 아래에 '들을 청(聽)' 자가 담겨있다. 즉, 시청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집'이라는 뜻이다. '권위'라는 딱딱한 옷을 벗고 '소통'이라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익산시 신청사.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다가간 그 변화의 현장을 면면이 살펴본다./편집자 주 ◆ 정밀진단 D등급의 위기를 기회로…56년 만에 이뤄낸 '시민 숙원' 익산시 신청사 건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였다. 1970년 지어진 옛 청사는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을 만큼 노후화가 심각했다. 붕괴 위험이라는 불안감 속에서 시민들은 좁은 복도를 오가야 했고, 공무원들은 흩어진 사무실 탓에 행정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야했다. 결국 익산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오대산천축제위원회는 3일 저녁 6시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위원회 위원과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장동식 취임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세경전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오대산천축제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축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이행점검을 완료했다. 군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전 부서(36개 부서)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원료·제조물 관련 사업장 등 총 2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평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일시 대피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대피 주민들에게 필수 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구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총 1,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시 구호 세트 380개를 구매할 계획이다. 일시 구호 세트는 소규모 재난으로 인한 대피 상황에서 일시 대피자들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면도구·수건·담요·비누·화장지 등 대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난 발생 초기 대피자들의 위생 확보와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선제적인 구호 물품 확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평창군 봉평면 덕거1리(이장 안현태)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제16회 기운찬 덕거리 임도걷기대회'가 오는 4월 4일 개최된다. 덕거리 임도는 해발 약 750m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마을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참여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덕거리 마을회(이장,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4월 4일 오전 10시, 덕거1리 기운동 덕거정 앞(덕거리 318-6번지 일원)에서 출발하여 임도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소정의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현태 덕거1리 이장은 “청정 자연 속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