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논산시가 도시를 하나의 관광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논산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4월 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핵심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상반기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인기 체험인‘딸기농장 체험 코스’를 중심으로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논산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다. 하반기에는 ‘선샤인랜드 코스’를 중심으로 계절과 테마에 맞춘 논산의 대표 명소를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운행 코스는 논산역을 출발해 논산시민운동장, 강경근대거리, 딸기농장 또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논산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대표 관광 루트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각 관광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배우고 즐기는 여행’을 통해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요일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며,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된다. 총 5시간 소요 예정이며, 이용요금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3일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활권 녹지 확충,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군 산림조합과 함께 참여해 유관기관 협력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20명, 평창군 산림과 20명, 산림조합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 왕벚나무 1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약 1.0ha 면적에 걸쳐 진행됐으며, 왕벚나무 100본 식재를 통해 연간 약 660kg(0.66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탄소흡수 기반 확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과 봄철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현장 집결을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 소개, 식재 요령 안내, 구역 지정 및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왕벚나무는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횡성군 민간 홍보대사로 횡성 군정은 물론 각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될‘제5기 횡성군 SNS서포터즈’발대식이 3일 횡성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제5기 횡성군 SNS서포터즈’17명이 김명기 횡성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횡성군 주요 행사 등 군정 소식뿐만 아니라, 각 읍·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민들의 활동, 지역 명소 등을 발굴해 사진과 글, 영상 등 콘텐츠로 생산, 각자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횡성군과 전국에 널리 전파하게 된다. 또 횡성한우축제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등 각 축제 현장을 찾아 실시간으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요 관광지, 맛집 소개 등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들까지 상세하게 안내하며 횡성군 소통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콘텐츠 제공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양시는 매실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 1차 방제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매실 재배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2010년 발생해 매실 생산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어린 매실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씨방을 갉아먹어 수확 시기에 과육이 함몰되거나 심한 경우 90% 이상 낙과가 발생한다. 한 마리가 약 100개의 매실에 산란할 수 있어 방제를 제때 실시하지 않으면 피해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시는 3월 10일부터 4월 1일까지 관계 공무원 1명과 기간제근로자 2명 등 총 3명이 4차례에 걸쳐 예찰을 실시한 결과, 3월 30일 다압면에서 성충을 처음 확인했으며 대부분 번데기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6일 전후로 성충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매실은 일부 착과가 진행돼 직경이 7~8mm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복숭아씨살이좀벌의 산란 적정 크기인 1~2cm에 근접한 상태다. 시는 이러한 생육 상황을 고려해 1차 방제 적기를 4월 7일경으로 판단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강우로 인한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 269개소와 사방시설 143개소 등 총 4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비가 내릴 경우 토사 유실이나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앞서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산림소득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읍면동이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요인 ▲사방댐과 계류시설의 균열·침하·변형 여부 및 배수 기능 이상 여부 ▲대피정보 현행화 ▲대피소 및 안내표지 설치 상태 등이다. 광양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우기 전 추가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에 힘쓰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시행하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1차분을 345명에게 4월 2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3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에 대한 것으로, 총 지급액은 약 4억 4천 3백만 원이다.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연 최대 3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마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재)백운장학회는 올해 최종 학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매년 지원 대상을 한 학년씩 확대하여 2029년부터는 전 학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신청 기간이 4월 30일까지인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학생들이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후 시민과 기업 등의 기부로 248억 원의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구정체험학교’를 운영했다. 구정체험학교는 학생들이 구청과 의회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공공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남구청을 방문해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고 일정을 시작한 뒤,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의사봉을 직접 두드려보며 의회의 기능을 익히고,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교통단속차량 탑승체험과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등을 둘러보며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살펴봤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행정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방문한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공간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여유와 휴식을 느끼는 시간도 이어졌다. &nb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2026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면 노인분회장, 해파랑대학 입학생 등 41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함께 축하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해파랑대학은 관내 8개 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총 6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현장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덕군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영덕군은 농업 현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 △영덕군에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보유자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자 △자부담금을 선입금할 수 있는 자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용 자가 방제 외에 취미용, 공동방제업용 등의 목적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며, 모든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문화 접근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자서전형 영상 제작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5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화실버영상제작단과 신규 수강생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영상 제작 기초, 시나리오 구성, 촬영 및 편집, 결과물 상영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고 마지막 수업에는 상영회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내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것이 설레고 기대된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한마음 가족봉사단의 1차 활동으로 재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물 절약 실천 빙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가족 19명이 참여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미션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봉사 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물 절약 실천 빙고'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양치 컵 사용 ▲비누칠 시 물 잠그기 ▲세탁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 ▲EM 흙 공 만들기 ▲가정 내 수도 요금 확인하기 ▲물 절약 서약서 부착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총 9개 활동이다. 특히, 사전 제작한 EM 흙 공은 오는 4일 진행되는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과 연계해 선행천 일대에서 ‘흙 공 던지기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택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