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초단치단체 평균은 65.6점으로, 고양시는 92.23점(100점 만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방범용 CCTV 설치 위치 도출, 정보공개청구 데이터 분석, 텍스트 분석 기반의 민원 관리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범용 CCTV 설치 위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CCTV 설치 현황·CCTV 설치 요청 민원·읍면동 경계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구축했다. 또 대규모 공연 개최 시, 방문 인구·유동 인구·동일 시간대 인구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통장·주민자치회 위원·산하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특례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의 오늘을 보고하고, 내일을 묻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44개 동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해 왔으나 개별 현안에만 머무르는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매년 초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듯, 시장도 고양시 전체의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정보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고양연구원의 경제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시장 직접 △경제 △교통 △도시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들이 집적된 ‘실리콘밸리 모델’을 언급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시작은 스탠퍼드 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하남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주관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으며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 불고기, 무생채, 열무김치로 구성된 반찬 50세트를 준비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채소 손질 등 재료준비를 시작으로 조리와 포장까지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천현동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현동 맞춤형복지팀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된 반찬을 관내 소외된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및 감자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지난 1일, ㈜꿈꾸는 치과 그룹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1,744,600원 상당의 칫솔 및 치약 440개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 ㈜꿈꾸는 치과 그룹은 미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주기훈 대표는 “구강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치아를 갖는 습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칫솔 및 치약을 준비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명시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은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제4차 자율방재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중점 임무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본격적인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단원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 실질적인 대응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정비 ▲침수 취약지역 상시 예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이었다. 특히 반지하 주택가 등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과 함께 수방 자재를 재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 점검 ▲강풍 대비 간판 및 현수막 안전 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활동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각 동 방재단은 지역 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의성과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 교육 과정인 ‘2026 청소년 디지털 창의융합 집중과정 디(D)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D랩’은 단발성 체험에서 벗어나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우리 마을 AI 모빌리티 완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컴퓨터가 스스로 사물을 판단하는 ‘딥러닝’과 ‘신경망’, ‘시각 인공지능(CNN)’ 등 고도화된 모델을 학습하고, 이를 자율주행 로봇에 직접 이식해 실제로 구동해보는 실전 과업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이다.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2025년 센터 교육 이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전체 인원의 20%(3명)는 다자녀 가정 자녀로 별도 모집해 교육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광명시의 교통 상황을 가정해 AI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미래 도시 광명을 이끌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아산시는 2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순천향대학교 건학 제48주년 기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의 건학 제48주년을 기념하고,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계, 대학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날 비전 발표에서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의료 기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연구·실증·상용화가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러한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비전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3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침수 우려 도로와 둔치주차장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 부군수는 주요 시설의 통제 상황과 이상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백곡천 둔치주차장에는 차량 침수 신속 알림 시스템이 14개소에 설치돼 있어 하천 수위 상승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출입 통제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통제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진천읍 일원 도시계획도로에는 간이 배수펌프를 설치해 호우특보 발효 시 사전 순찰과 함께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군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15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3개소를 신규 지정해 관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 부군수는 “여름철에는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일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업무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법률 자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과 인사, 민원 등 주요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게 됐다. 공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변호사를 최종 선발했다. 고문변호사는 4월부터 2년 간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과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지원하게 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법률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일, 가야금 연주자이자 ‘야금야금’이라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현지 씨를 광진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현지 씨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를 석사 수료했으며 한‧영수교 140주년 기념공연(런던), 주아랍에메리트 한국문화원 초청공연, KBS 국악한마당 출연, 주타지키스탄 한국대사관 초청공연 등 다양하고 굵직한 행사에 초청받으며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2024년 8월에는 1집 앨범 '에뜨왈'을 발매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얻어 얼마 전 2월, 블라인드 아트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현재 30만 구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야금야금’ 유튜버로서 팝, 트로트, 영화 OST 등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그 음악을 가야금 선율로 재해석하는 영상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광진구와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오현지 씨는 현재 중곡2동에 거주 중인 광진구민이기도 하다. 남다른 광진구에 대한 이웃 사랑으로 지난 3월 16일, 지역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앞으로 2년간 오현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담양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여러 지자체에 분산되어 있으면 각각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세정지원을 강화했다.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등은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 연장 대상이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 이외에도 사업에 큰 손실을 본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늦출 수 있도록 해 납세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지방세 서비스(위택스)를 이용하면 군청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며 “신고 기한 임박 시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담양군복지재단은 지난 2일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비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세’를 주제로 최용호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복지 등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담양군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이정옥 이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와 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복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