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반려동물산업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군별 사업 방향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과 이정환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을 비롯해 대학, 의료기관, 연구기관, 기업, 행정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도내 반려동물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반려동물산업 추진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의체로, 기업·대학·의료기관·전문기관·행정이 참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공동추진단장을 중심으로 총 17명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국책사업 발굴, 기업 유치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23년부터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익산과 임실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익산은 동물의약품과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동물헬스케어’, 임실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거제시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맞아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산림과 및 면·동 공무원이 참여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책임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또한 마을 공동묘지, 공원묘지, 사찰 주변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묘지 주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송,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하여 성묘객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 및 소각행위 금지를 집중 홍보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공동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거제시 남부면 다대마을에서는 2일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거제시가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63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주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시공사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어부의 식탁”은 연면적 약792㎡규모의 3층 건물로, 1~2층은 주민 공동활동 공간, 3층은 지역 특산물 판매 및 식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마을 공동체 거점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대마을 주민들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조성된 ‘어부의 식탁’이 주민 소득창출과 지역 활력 증진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대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어촌마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호교류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운영 노하우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주요사업 운영 현황 공유,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화도읍주민자치회는 △펀펀한 문화광장 △별이 빛나는 화도 감성시네마 △어르신 힐링콘서트 효잔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소개했다. 감성시네마 운영 과정에서 위원들이 직접 야외 조명을 설치한 사례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운영 경험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열수 골든벨 in 화도 △뻔뻔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요리교실‘화도 쿠킹아뜰리에’에서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통 간식‘오란다’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시설 견학에서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주요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써밋컴퍼니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양말 1,290켤레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시 북부권역(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내 취약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임용수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써밋컴퍼니는 지난 2022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세제, 유산균, 핸드선풍기 등 생필품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써밋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군장병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군 제1함대사령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도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 홍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군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구축과 지역 내 소비·활동 기반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와 해군 제1함대가 다양한 분야를 두고 실무적 협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양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일 열어, G20 유치를 위한 핵심 아젠다를 정하고 로드맵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은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G20 유치를 공식 선언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최고의 행사연출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티클모아(대표 탁현민)와 함께한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만큼은 지방 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만큼 정치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어, 이제 필요한 것은 설득력 있는 아젠다라고 판단, 민주와 에너지, 인권·평화, 케이(K)-컬처 등 5대 아젠다를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정세와 러-우 전쟁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화와 인권, 민주적 질서 회복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민주주의를 ‘실천’한 장소적 상징성을 최대한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대세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제품에는 탄소국경세를 물리는 등 현실적인 문제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불안과 행정통합 대응, 지방선거 등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일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중동 상황,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국제·국가·지역 주요 현안이 동시에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주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이 총괄을 맡고 5대 중점과제 분야별 대응반을 구성해 과제별 담당 실·국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5대 중점 대응과제는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준비’ ▲산불 등 자연재난 및 행락철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에너지 절약 및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 등이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영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점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진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상반기 초등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의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근현대사에 이르는 주요 역사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학생들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경험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선사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사 등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 1인당 1회 참여로 운영해 중복 참여를 제한하는 대신, 각자가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집중도와 효과를 높였다. 이동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설계해 학생들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체험 중심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세부 일정은 4월 선사시대를 주제로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하고, 5월에는 근현대사를 주제로 덕수궁과 정동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을 방문한다. 이어 6월에는 조선시대를 주제로 종묘와 국립고궁박물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