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해남군은 2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장태준 강사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체납정리팀장을 역임한 실무 전문가로,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 경험과 풍부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딱딱할 수 있는 법령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도 유쾌하면서도 공감대 높은 내용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청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이주민의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이주민 맞춤형 민원지기’를 운영한다. 광주 지역 중 외국인 주민의 56%가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어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 각종 민원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언어와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민원지기는 태국·베트남 국적 이주민 각 1명을 채용해 한국말이 서툰 이주민들에게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업무에 대한 통역과 신고서 작성·접수까지 원스톱으로 돕는다. 운영은 월·화·목·금요일 주 4일 근무하며, 요일별로 태국어와 베트남어 교차 운영한다. 월·화요일은 오전(9시∼12시)은 태국어, 오후(1시∼4시)는 베트남, 목·금요일 오전은 베트남, 오후는 태국어 순으로 운영된다. 민원지기 사업은 11월까지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 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지기의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은 구청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3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두드림어린이집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디에이텍, ㈜유니씨, ㈜콘센트에듀, ㈜이엘솔루션, 리오나와 두드림어린이집 원아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첨단산업단지 내 지역 상생형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플로깅 행사는 첨단산업단지 상권 일대 주요 보행 구간과 어린이집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식목행사를 통해 진흥원 내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봄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ESG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군포시니어클럽이 2026년 신규 및 우수노인일자리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내 노인일자리수행기관을 대상으로 153건의 신규 및 우수사업이 접수됐고, 3월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신규 및 우수 노인일자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었으며 군포시니어클럽은 실버스쿨푸드안전지킴이 사업을 신규사업 모델로 제시하여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실버스쿨푸드안전지킴이 사업은 맞벌이 증가로 인한 초,중,고 학부모의 급식 검수 참여 공백을 전문 지식을 갖춘 어르신 사업단으로 대체하고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급식의 위생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며 올해 상반기 내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철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노인의 자아실현, 지역사회가 선순환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참여 어르신의 역량 강화와 지역 수요 맞는 고가치 일자리 개발에 선도적으로 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조직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정립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별’(특화사업·활성화 사업 추진) ▲‘연계 및 협력’(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각 분야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센터의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함께 땀 흘리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설성면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설성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문화복지센터는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충해 도심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설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유카페 ▲공유주방 ▲방음실(악기연습실) ▲미디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화복지센터는 설성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곳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설성면을 포함한 관내 농촌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사업을 이어가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신둔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신둔농협 간 지역사회 상생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한 ‘1사1경로당’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1사1경로당’협약은 관내 기업이나 단체가 경로당과 1:1 결연을 맺어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둔농협(조합장 정하용)과 신둔면 분회 및 관내 29개소 경로당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종성 지회장과 정하용 조합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시의회 의장,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둔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천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종성 지회장은 “이천시 전체 경로당 회원을 대표해 신둔농협과의 소중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간담회를 갖고 교육정책 추진 방향 및 지역 교육 현안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포시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 체감 의견을 청취하고, 시 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수 시장과 시 관계자,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18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회 임원진은 김포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 여건 조성뿐만 아니라, 체육·주차 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교육 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철마기업인회가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후원금은 철마기업인회 소속 관내 기업인 △국민테크 △㈜현대베스트메탈 △㈜기쁜 △산수유리사이클 등 4개 업체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관계자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철마기업인회는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수천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퇴계원읍이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독거노인 및 위기 1인 가구를 위한 ‘안부 톡톡 우유배달사업’ 협약식을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숙 퇴계원읍장, 이용헌 ㈜에치와이 별내점 점장, 송용희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뜻을 함께했다. ‘안부 톡톡 우유배달사업’은 취약계층 1인 노인가구 85명에게 주 2회 우유를 배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우유를 배달하는 프레쉬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맞춤형복지팀과 관계기관에 연계해 신속히 대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 고립 속에 놓인 1인 가구와 정기적으로 접촉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용헌 ㈜에치와이 별내점장은 "50년 넘게 쌓아온 배달 경험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는 프레쉬매니저들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돌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야간 보행 환경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 공원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참여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야간 취약 지점을 꼼꼼히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와 주요 이동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조명이 부족한 구간과 야간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한 지점, 안전관리 보완이 필요한 장소 등을 확인했다. 또한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용우 오남읍 이장협의회장은 “오남호수공원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점검해 안전한 오남읍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석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연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신고의무 이행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최근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영유아 성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및 실종 예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육현장에서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기반으로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 교직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아동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무엇보다 보육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