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남도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 법정기념일)’을 맞아 3일 오전 함안 제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군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으로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드론과 디지털 전투 등 전쟁 양상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예비군 과학화 훈련장 조성과 방위력 증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은 통합방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경제와 고용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통합방위 역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 도내 자치단체장,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의 숭고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행사는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을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중동 정세 악화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2일 ‘경축순환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 비료 의존도를 경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의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논·밭에 살포·경운하는 방식을 말한다.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동시에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경지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밑거름으로 축분퇴비를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정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방식이다. 또한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과 축산업 간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 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시 소재의 경축순환농업 단지에서는 축분퇴비 살포와 경운 작업이 진행됐으며, 참여 농가들은 “전쟁 등으로 비료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 경축순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여수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3월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적용받은 중소·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자동 연장된다. 연장 대상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다만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해주는 시책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된다. 또한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일상생활, ▲교통사고, ▲재난사고, ▲범죄예방, ▲보건수칙)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성주 참외 재배에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이 접목... 새로운 전환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 추진해 온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 대상농가 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년 동안 토경재배 기술로 참외산업을 일으켜 온 성주 참외농가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참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하여 성주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시범지도하고 컨설팅하여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이나 연작장해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불안정,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환경적, 구조적 과제가 심화되고 있어,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재배 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 분야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양분과 수분을 양액기로 제어하는 양액재배 방식을 참외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고 경북농업기술원의 도비 지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6농가를 선발하여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 &nbs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관내 유휴부지인 (구)사직1치안센터를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사직동 청소년 공간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아시아드대로 일대의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추진된다. 특히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약 114.7㎡, 연면적 13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내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1층 자유로운 휴게 및 학습 공간 △2층 상담 및 소통 공간 등으로 배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보완하고, 하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설은 오는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사의 날’(3월30일)을 기념해 3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정환 복지건강국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2명(시장상 6명, 의장상 6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5명,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상 5명)에게 수여됐다. 기념식에 이어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진행,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시민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광주복지의 핵심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군산시는 3일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군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는 “청년이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를 통해 성장하는 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의 삶을 진입–정착–확장–전환의 생애주기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사회진입기(18~24세)에는 학업 및 취업 준비 부담 완화와 진로 탐색 지원에 중점을 두고, 청년뜰 운영, 청년활력수당,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정착 형성기(25~29세)에는 취업·창업 초기 청년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주력산업 안착플러스, 지역정착금, 청년 월세 지원, 내일채움공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옹진군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충족하여 선정된 곳을 말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포장·배달 전문업소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는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위생관리 물품(소모품 지원) ▲카드사별 할인 행사 지원(카드사별 일자 상이, 카드사 홈페이지 확인) ▲위치 기반 서비스 사용 시 위치 및 상호 표시 제공 ▲배달 플랫폼 사용자에게 배달료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옹진군 경제정책과 경제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되어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옹진군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새벽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농업경영인옹진군연합회(회장 최영빈)소속 회원 및 가족 30명이 참석해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농업 정보와 경험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여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한편, 전국 농업인 간 영농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 첫날인 3월 31일 환영 리셉션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환영의 밤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4월 1일에는 학술 심포지엄과 체육대회, 가족 음악회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최영빈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농업인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진촌리에 조성한 용기포 물양장 대체부지에서‘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김규성 의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약20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구 용기포항 물량장 대체부지를 조성한 곳에 경관개선과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해송(곰솔) 500주를 식재하여 생활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향후 묘목이 자라서 울창한 해송림으로 자라면 방풍림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정성껏 심고 가꾼 나무들이 향후 대형 여객선 취항과 백령공항 개항에 맞춰 조성 중인 명품 둘레길과 어우러져 지역의 새로운 경관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림사업, 병해충 방제, 숲가꾸기 등 산림관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 관리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