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일 오전 10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지방정부 국정 비상 대응 및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상황 및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지방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등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자 개최됐다. 회의는 동구청장 권한대행인 류재균 부구청장의 주재로 전 국‧소장, 부서장, 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주요 정책 추진 철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동전쟁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국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각자 위치에서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주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 구축에 착수했다. 전주시는 3일 도도동 건립 부지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주시의원, 농업인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핵심 거점이 될 ‘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의 공동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가 역점 추진하는 ‘미래 농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지역 농산물의 유통·가공 핵심 시설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의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도도동 491-4번지 일원에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5억6000만 원과 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293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저온저장고와 소분·포장시설, 물류 공간 등을 갖춘 통합 물류 거점으로 기능하게 되며, 현재 월드컵경기장 내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될 ‘제1기 유성구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유성구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유성구 맛집, 카페, 즐길 거리, 여행코스, 유온 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매월 제작·업로드할 예정이다. 또한, 팀을 구성해 유성구 축제 홍보 숏폼 챌린지 등 기획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유성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유성구 관광 정책과 지향점을 공유하며 향후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서포터즈가 발굴할 콘텐츠는 유성구의 관광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참신한 시각을 관광 정책에 반영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3일, 학교지원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 소속 유·초·중·고등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새롭게 도입된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 2.0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관련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파랑의 이형재 변호사를 초빙하여 '학교에서 지역으로, 방어에서 보호로'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패러다임의 변화와 업무 담당자의 역할’,‘최근 판례로 분석하는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의 차이점’, ‘사안 발생 시 위기를 극복하는 학교 초기 대응 매뉴얼’,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줄 교육지원청 및 전문가 네트워크 활용법’으로 이루어졌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까지 각 학교로부터 실제 겪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및 딜레마 상황에 대한 ‘사전 질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일, 새너울중학교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형 ‘상반기 생명지킴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서로를 돌보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점심시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명지킴 서약서’를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친구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하트 모양 엽서에 작성하고, ‘생명지킴 O/X 퀴즈’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강의식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보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학교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생명지킴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횡성군은 3일 오후, 둔내면 태성문화회관에서 ‘횡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군 전체를 동부와 서부 2개 권역으로 나눈 기본계획 중 동부권(안흥·둔내·청일·강림)을 대상으로 하며 동부권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시행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농촌협약 대상사업인 ▲둔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안흥·청일·강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면별로 부족했던 생활 인프라확충으로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향후 읍·면별 주민위원회 등 상시 의견수렴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활용해 지역 특색과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강북 우리 인성 사업’의 맞춤형 자문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강북 지역 전 초중학교 94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학교별 인성교육 주제와 연계한 특색 과제를 학생 스스로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학생 자치 선도학교와 자치실 구축 학교 등 중학교 16곳에서 담당 교사와 학생자치회 임원 등 6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주도의 학교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분반으로 나눠 학생 자치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자치회의 역할과 실천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사례를 나눴다. 올해 각 학교 학생자치회는 독서·토론, 도박 예방, 인성교육 등 학생 삶과 밀접한 주제를 학교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정해 운영한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증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및 16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인구회복 총력전 추진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홍보 ▲신혼부부 저축통장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주요 시책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의 적극적인 대외 홍보와 주민 안내를 당부했다. 특히 인구 증가와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차원의 밀착형 홍보와 현장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책임 있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상반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16명의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교통법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과 함께 모의 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험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필기시험은 4월 3일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 학과 시험을 신청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진천 전통시장 건물 2층에서 교통안전 의무교육 수강과 시험 접수 절차를 진행한 뒤 시험 차량(버스)에 탑승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교육 수료 직후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시험 준비부터 응시까지의 편의성을 크게 높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정원 숲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와 주민, 어린이, 새마을지회, 강남정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산딸나무와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 영산홍과 사철나무 등 관목 1,000주를 심고, 초화류 정원과 벤치 등을 함께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이 기부한 수목과 정원, 벤치 등을 바탕으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녹지 조성 행사로 마련됐다. 결혼기념일, 자녀와 손주의 탄생 축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 등 다양한 사연이 담긴 기부가 더해지며, 공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쌓이는 생활 속 공동체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은 오랜 시간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지고 가꾸어 온 공간”이라며 “이번 참여의 정원 숲 조성을 계기로 기부와 참여로 공원을 함께 만들어 가는 녹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를 준공하면서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24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 가까운 기간을 거쳐 공사를 완료했다. 이 센터는 서대문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치매전담형’ 재가노인복지시설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정원 48명으로 설계돼 현재 서대문구에서 운영 중인 구립 재가노인복지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돼 일반 데이케어센터보다 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인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과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가재울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치매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센터가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체계적 재활 서비스를, 보호자들에게는 휴식과 일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4천여 세대 대단지(이문아이파크자이) 준공에 맞춘 ‘취득세 특별 집중 관리’를 통해 주민이 더 낸 세금 4천여만 원을 선제적으로 환급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구는 단기간에 폭증하는 취득세 신고로 인한 혼선을 막기 위해 ‘일반분양자’와 ‘원조합원·승계조합원’을 사전에 분류하며 과세 데이터베이스(DB)를 빠르게 구축했다. 그 결과, 4천 세대의 대규모 고지서 발급에 따른 세무행정처리를 매끄럽게 완수할 수 있었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고지서 발급 이후의 사후 관리다. 납세자가 제도를 몰라 감면받지 못했거나 과다 신고한 사례(4건)를 먼저 찾아냈고, 총 4,170만여 원의 환급금을 선제적으로 돌려주며 신뢰받는 조세행정을 구현했다. 구는 가산세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안내망도 가동했다. 아파트 준공 전 약 2,800건의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기한이 임박한 미신고자들에게는 개별 전화(76건)와 문자(354건)를 일일이 돌리며 납부를 독려했다. 또한, 취득세 감면 후 추징 대상이 된 세대(27건)에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납부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