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지 23만 4,86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토지특성 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제출 절차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