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제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특화서비스 7개 사업을 운영할 민간 수행기관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특화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제도 밖에 놓여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실질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내용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퇴원환자 이동 및 병원동행 지원사업 ▲일시재가지원사업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일시재가지원사업 ▲대청소 및 정리수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안전생활환경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수행기관을 선정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서류는 공문, 보조금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주시 통합돌봄과로 접수하면 된다.
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특화서비스 시행을 통해 제도의 빈틈을 지역이 직접 채워나가고,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