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현장에서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인 이번 대축전에서 시는 김해종합동장 서측 광장에 통영만의 색채를 담은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전국 체육 동호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홍보관 내부는 통영의 미를 고스란히 담은 전통 공예품과 다양한 관광 기념품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시 관광 공식 SNS 채널인 ‘통영애(愛)온나’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통영 굴 마카롱, 동백 키링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이색 기념품을 증정하며 젊은 층과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에서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여름 개최를 앞둔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여름 휴가철 관광객 선점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세무과와의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하며 부서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활기찬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홍보 부스 운영은 ‘음악과 예술의 도시’통영의 정취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체육 동호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통영의 아름다움과 즐길 거리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통해 현장에서 느낀 열기가 통영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