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청양군이 열린 ‘Y-FARM EXPO 2026(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은 혁신적인 부스 운영과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가이드북 배부 ▲고향사랑기부제 및 일자리 정보 안내 ▲청양군 푸드플랜 및 주요 관광지 홍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거·농업·교육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1:1 맞춤형 상담’과 ‘전담 멘토링’ 서비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박람회 기간 중 상담을 받은 193명 중 수도권 거주자가 164명(85%)에 달해, 청양군이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이 선호하는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제도도 큰 주목을 받았다.
귀농 농업창업(융자)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기초 사업은 물론 ▲농어촌기본소득 ▲푸드플랜 ▲청년 스마트팜 등을 연계한 ‘청양형 정착 보장 패키지’를 선보이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했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청양군이 가진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