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철원군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4월 4월 30일까지 ‘철원군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철원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부자 중 총 213명을 추첨하여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은 ▲철원오대쌀 10kg(3명) ▲철원오대쌀 4kg(10명) ▲철원오대쌀 2kg(200명) 으로 철원의 대표 특산물인 ‘철원오대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선택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는 철원군을 사랑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 5월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고, 향후 모금액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되도록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향사랑e음 포털 또는 철원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