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재)금정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상설공연 멋부림 금정버스킹’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6 상설공연 멋부림 금정버스킹’ 사업은 다양한 거리공연을 통해 금정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신진·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해 문화적 결핍을 해소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정버스킹’과 ‘퇴근길 버스킹’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해 운영된다.
‘금정버스킹’은 매주 수요일(7·8월 제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부산대학교역 1번 출구 앞 문화나눔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퇴근길 버스킹’은 부산대학교역과 구서역 역내, 이마트 구서점 앞, 스포원파크 등 금정구 주요 생활권 일원에서 펼쳐지며,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직장인과 주민들이 이동 중에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도심 곳곳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산시키고 있다.
공연은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무용(댄스) ▲마술 ▲복합장르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