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청도군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26년 기후변화주간(4.20.~25.)을 운영,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하여 텀블러 데이, 소등행사, 잔반줄이기, 우리마을 탄소줍깅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텀블러데이’ 운영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사용을 활성화하여 텀블러를 가지고 오는 군민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자원절약과 폐기물 감소에 다같이 동참했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 행동, 소등행사’의 일환으로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군청, 읍·면사무소 및 가정의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구내식당에서는 공무원들이 먼저‘잔반줄이기’에 참여하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친환경 식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읍면에서는 마을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친환경 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우리마을 탄소줍깅’ 캠페인을 실시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군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일상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기후행동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