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은 4월 15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전자공학부 회의실에서 이엠엑스아이(주)(대표 박학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 이왕상 단장, 윤병훈 교수와 이엠엑스아이(주) 박학병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유·무인 복합체계(MUM-T)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 ▲MUM-T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 ▲기타 상호 관심 분야 및 산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ICT혁신인재사업단은 MUM-T 분야의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과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연구 기관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2년 7월 출범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다학제 교육과정 기반의 융합형 인재 교육, 대학-산업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 MUM-T 핵심요소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교육·연구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문제해결기반학습(PBL) 기반 실험·실습 교육과정, 참여기업 인턴십, 현장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고급 ICT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엠엑스아이(주)(EMxAI)는 전자제품의 신호전송(Signal Integrity) 및 전자파 방사 대책설계·분석(EMC설계)을 위한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기업들이 각자의 개발환경에 맞게 설계·분석의 지능적 자동화 등에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컨설팅 및 맞춤형 솔루션 제작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재직자·대학원생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대기업에서 약 30년간 전자파(EMI/SI) 분야 연구개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자파학회 전파교육연구회 위원장(’23~’24)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