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국고보조금) 사업 실적(정산)보고 관련 전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정확한 실적(정산)보고와 체계적인 사업 현황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 교육감 표창 대상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립학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 등 총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국고보조금 사업 실적(정산)보고 개요와 절차, 공․사립학교 제출자료 구성 및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내역, 총괄명세서, 집행정산, 집행 목록, 금리내역, 수령내역 등 정산보고서 작성 시 필수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산보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정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8천억 원을 투입해 도내 180개 노후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7교가 준공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를 철저히 추진하고,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과 삶을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