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통영시와 수자원공사는 지난 14일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의 소규모 급수시설의 탁수 발생으로 식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병물 1.8L 850여 병 식수를 전달했다.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은 상수도 미인입 지역으로,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강우로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생겨 병물을 지원하게 됐다.
시에서는 산양읍 추도리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7,711백만원을 투입해 해저관로 L=6.2km, 육상관로 L=7.8km 매설해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 완료 예정일인 2028년 6월부터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병물 지원이 주민들의 식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