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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도 지방선거 기간 행정공백 최소화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재 시군 부단체장 긴급회의 열고 민생 현안 추진 방안 등 논의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남도는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당면 민생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와 시군이 흔들림 없이 도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복지·돌봄 등 민생 직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완벽한 법정 선거사무 준비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봄철 현장 중심 안전 예방 체계 가동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7월 3일) 지급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등을 당부했다.

 

도민과 직결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TF) 구성과 성립전예산 우선 편성 등 시·군의 선제적인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직사회는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차질 없는 선거사무 추진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층 더 높은 긴장감으로 현장을 살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