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산청군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영업중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으로 음식점,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프랜차이즈 업소나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현장 심사와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2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제공,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 대상 선정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산청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경제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또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도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는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