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서 ‘2026년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구가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으로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운영한 제1기에 이어 제2기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제2기 교육에서는 모두 48명이 수료장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재테크 방법’,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정보’, 나를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쉼 클래스’로 알차게 구성됐다. 매 회차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63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테크 분야에서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유익했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육아 분야에서는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또한 쉼 클래스에 대해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매년 상반기에는 신규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하반기 과정은 이화-강동 핫 클래스를 통해 형성된 학습 경험과 관계망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료생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가정과 일, 양육과 경력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3040세대 여성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기계발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3040세대 여성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