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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주시, 중앙부처 연계 정책컨설팅으로 주요 현안 대응 강화

중앙부처, 전남도 협력 기반…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모색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정책컨설팅을 개최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7일 시청 이화실에서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협력관과 함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전라남도 파견협력관과 기획예산실장, 관련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매성초 신설 및 학교복합시설 설치, 노안지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광주송정~순천 경전선(나주 구간) 연결선 반영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각 부서장이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협력관의 검토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실효성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비롯해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등 주요 관광사업도 공유하며 대외 협력 기반 확대에 힘을 쏟았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컨설팅은 중앙과 도를 잇는 협력 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