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제주시는 6일 제주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5기 주민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주민자치대학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말,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특강을 통해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제5기 주민자치대학 교과과정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총회 운영, 자치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총 11개 강좌로 운영되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주도형 자치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주민자치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주민자치 시대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