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감일고등학교는 4월 2일 교내에서 하남시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안정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운영 전반과 시설 개선,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감일고는 주요 안건으로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도서관 실외 복합 독서공간 조성 사업’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도서관 옆 유휴공간을 활용해 ‘읽고, 나누고, 쉬는’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것으로, 야외 독서와 토론, 휴식 기능을 결합한 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실내 체육관 확충과 환경 개선, 운동장 안전시설 보완 등 체육시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과 학생 휴식공간 확충, 야간 자기주도학습 참여 학생 지원 방안 등도 건의했다.
감일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차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통해 교육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