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청소년들의 집중력 향상과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 사격 스포츠클럽’ 운영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기본법’, ‘진천군 청소년 활동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덕산읍 꿈자람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천군 청소년 사격 스포츠클럽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클럽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격 스포츠클럽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정식 대회 출전을 목표로 실력을 키워 나가는 ‘성장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알려지면서 지역 내 반응도 뜨겁다.
군에 따르면 설명회 개최 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등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설명회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격 활동의 교육적 효과 △대회 출전 지원 등 클럽 운영 방향 안내 △질의응답, 현장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꿈자람터 내 최신 레이저 사격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이 사격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적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옥경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사격 스포츠클럽은 청소년들이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전 신청에서 보여준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특기와 적성을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