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회 곡성군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 등록 2026.04.09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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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곡성군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및 민간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곡성군 다문화가족 현황 보고와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

 

이어 2026년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신규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위원들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한국어 미숙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 해소 방안, 자녀들에 대한 언어교육 중요성,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훈 기자 lh@fact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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