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4.05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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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통 대책 강화 및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주관단체인 거창청년회의소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거창군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사고 예방, 체험부스 운영, 행사장 동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창포원 일대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료와 입장료가 부과됨에 따라 입·출차 시 대기시간 증가가 예상되기에 거창군과 관계기관은 차량 분산 유도, 임시 주차장 확보, 교통 안내 인력 배치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날 당일에는 지역 내·외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놀이존 운영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리기 대회 ▲소방·경찰차 체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는 오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훈 기자 leehoon@fact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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